역사·문화·과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던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이자, 매스컴과 역사 속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그들만의 은밀한 연애사를 담은 책. 저자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넘어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 시작해 스파이스 걸스의 빅토리아와 베컴에 이르기까지 남녀 관계의 성, 짜릿한 삶에 대한 갈망, 애정과 존경, 야심, 상호 원조가 가능하리라는 계산, 화려한 지위와 명성에의 갈구 등 세계의 유명한 커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커플의 맺어짐은 우리에게 친숙하며, 이들의 이름은 빅토리아와 앨버트, 리처드 버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 찰스와 다이애나, 빌 클린턴과 힐러리, 빅토리아와 베컴 등처럼 우리와 함께 결속되어 있는 커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