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장난만 쳐 사람들로부터 최악의 성격을 소유하였다고 놀림을 받았던 저자가 오히려 그것이 자신에게 잠재된 강점임을 발견하면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저자는 자신의 강점, 약점, 소질, 가정 배경, 타고난 능력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인생관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장점은 살리되 약점은 보완하고 인간관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면 직장동료, 고객, 상사와 함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말투나 대화의 태도로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보여준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개인의 심리경향을 발견하고, 그 경향에 따라 개인의 성격과 그 개인이 환경에 반응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덮고 난 후에는 왜 자신이 현재의 모습인지 알게 될 뿐 아니라, 그동안 자신을 제지해 온 부분들을 개선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