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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만드는 사람
글쓴이
에린 둠 저
출판사
레드스톤
출판일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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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린 둠

이탈리아의 젊은 여성 작가. 법학을 공부했다. 데뷔작 『눈물을 만드는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연재 당시부터 엄청난 조회 수와 독자들의 치열한 갑론을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소설은 현재 2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눈이 내리는 방식』과 『스티그마』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함께 자란 두 존재,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을 받아들이다

이탈리아와 유럽 전역을 뜨겁게 달군 단 한나의 로맨스!

니카가 자란 고아원에는 누구나 아는 전설이 하나 있다. 바로 ‘눈물 제조공‘이라는 신비로운 장인에 관한 이야기. 그는 수정구슬처럼 맑은 눈을 가졌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기쁨과 두려움과 공포를 만들어내는 인물이다. 이제 열일곱 살 소녀가 된 니카는 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뒤로하고 고아원을 떠날 시간이 되었다. 니카가 그렇게 바라던 꿈이 실현될 시간. 밀리건 부부는 입양 절차를 시작하고, 니카를 가족으로 맞을 준비를 마쳤다. 그런데 니카가 살게 된 새로운 가정에는 그녀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니카와 같은 고아원 출신의, 속을 알 수 없는 리젤도 함께 입양된 것이다. 니카가 절대, 꿈에도, 남매가 되고 싶지 않은 리젤이다. 리젤은 탁월하게 스마트하며, 사람을 홀리는 악마 같은 피아노 실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한눈에 굴복시킬 정도로 아름답지만, 천사 같은 외모 속에 어두운 본성을 숨기고 있다. 그러니 둘이 함께 사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니카와 리젤에게 고통스럽고 힘든 과거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하더라도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드럽지만 용감한 니카는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들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지독하고도 강렬한 힘, 바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불가항력을 받아들이기 위해 조금 더 용기를 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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