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빨고, 코를 후비고, 기저귀 차는 나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우리 아이. 아이를 둔 엄마라면 어느 날 무심코 고추를 당겼다 놓았다, 뱅글뱅글 만지고 노는 아이를 보며 덜컹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책은 한창 신체습관이 들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신체 습관을 들이도록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양치질, 배변, 목욕, 자위 행위 등 위생관념에서부터 편식 등의 식습관까지, 흔히 볼 수 있는 나쁜 습관들을 예로 들어주고, 동시에 아이의 주위를 환기시켜 좋은 습관으로 바꿔갈 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