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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숨겨진 이야기
글쓴이
양지열 저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출판일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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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지열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자로 생활하며 세상을 겪었다. 중앙일보에서 햇수로 8년을 지내는 동안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을 수없이 만났다. 법에 관해 알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법과 제도에 관한 궁금증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과 강연,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주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법의 주인은 국민이다!

청소년에게 친숙한 에피소드를 통해 법의 기본 체계와 지식 등 법의 이모저모를 풀어낸 책이다. 방송, 강연 등을 통해 법을 쉽게 알리는 데 매진해온 양지열 변호사가 집필했다. 일상에 스며 있는 법의 원리를 소개하며 청소년 독자들에게 ‘법의 주인이 국민’임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법을 더불어 사는 사회의 교통신호 같은 것으로 본다. 개인들이 모여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이루면서 만들어진 것이 법이기 때문이다. 법치주의는 사람의 지배가 아닌 법의 지배를 의미한다. ‘법에 따라’ 통치한다는 법치주의는 그래서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주의와 짝을 이룬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알고 있는 법은 어렵기만 하고, 법원과 법조인은 근엄해 보이기만 한다. 더구나 평범한 시민들이 살면서 ‘법의 주인이 국민’임을 실감하는 순간은 매우 드물다. 저자는 ‘진짜 법치주의’가 되도록 하는 일은 국민의 몫이라며 독자들에게 법에 관심을 가지라고 당부한다. 아울러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친절한 설명으로 한국 사회와 법의 현실을 비추며 그 한계와 문제점, 개선 방안까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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