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에너지가 없어도 공황상태에 빠지는 문명이 에너지의 완전 고갈에 직면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지만 이것은 단지 가정이 아니라 곧 닥쳐올 현실이다. 한국은 마치 원자력에너지가 구원의 길인 것처럼 믿고 있지만, 우라늄도 단 50년이면 고갈되어버린다. 게다가 에너지는 엄청난 핵폐기물로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태양. 무한한 에너지를 보내주는 태양. 태양은 오염된 부산물을 내놓지도 않으며, 앞으로 수십 억 년 동안 고갈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다시 태양의 길을 걸아가야만 한다. 저자는 절박하다는 것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절박성에 대한 이야기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