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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의 글쓰기
글쓴이
권귀헌 저
출판사
서사원
출판일
2020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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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귀헌

글선생 권귀헌은 작가이자 아이 셋을 키우는 19년 차 육아 대디입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초등학생부터 글쓰기가 두려운 어른까지 글선생을 만나면 은근히 쓰고 싶고, 자꾸만 쓰게 되어 결국에는 글로 써서 표현하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200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및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글쓰기 플랫폼 [글로키움]의 대표로서 CEO, 교수, 교사, 직장인, 주부, 어린이 등 폭넓은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엄마의 글쓰기》 《질문하는 힘》 《완주 초등 맞춤법 따라쓰기 기초/심화》 《완주 바꿔쓰기》 《완주 감정 표현 따라쓰기》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그냥 끄적여 보세요!”
끝없이 밀려드는 집안일, 상처를 주는 날카로운 언어들이
새로운 모양과 향기로 다가옵니다.

“글쓰기는 결국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글선생인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글을 쓰면 세상 모든 것이 연결되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거리의 할머니가 어머니 같고, 하굣길에 만나는 모든 아이들이 아들과 딸 같다. 서툰 화장, 어색하게 담배를 문 모습의 대학생은 젊은 시절을 불러온다. 그때의 심정을 회상하며 청춘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눈길도 주지 않았던 저녁노을에 마음이 울렁이고, 세찬 바람에도 기필코 봉우리를 핀 들꽃에는 눈물이 일렁인다. 글쓰기가 가꾼 엄마의 삶과 그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 남편은 또 어떤가. 그렇게 사랑이 사랑을 낳고, 손에서 손으로 온기를 전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오늘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5분, 끄적여 보세요! 무의미했던 일상이 매우 의미 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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