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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러랜드
글쓴이
캐럴 존스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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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럴 존스톤

스코틀랜드 출신의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작가.

2007년 단편소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대의 징조Signs of the Times」(2013)로 브리티시 판타지 어워드를 수상하며 떠오르는 장르소설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2021년 출간한 첫 장편소설 『미러랜드』는 실종된 쌍둥이 언니를 추적하다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 제작팀에 TV 판권이 팔렸다. 이후로도 가상의 섬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두번째 장편소설 『검은 집The Blackhouse』(2023)을 출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도망친 동생과 사라진 언니,
그러나 누구도 이 집에서 벗어날 수 없다

환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가 거울처럼 서로를 비출 때
먼지 덮인 기억의 유령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우린 서로를 버리지 않아,
살아 있는 한 절대로.”

아름다운 문장과 철저히 계산된 플롯에서
시계 장인의 솜씨와 같은 정밀함이 느껴진다. 스티븐 킹(소설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이름, 캐럴 존스톤의 데뷔작 『미러랜드』가 출간되었다. 실종된 쌍둥이 언니의 행방을 찾다가 삶을 뒤바꿀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해리 포터] 시리즈 제작팀에 TV 판권이 팔렸다. “스티븐 킹과 길리언 플린을 반씩 닮은 아이 같다”는 평이 정확히 묘사하고 있듯, 탄탄한 기본기에 풍성한 인용,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놀라운 작품이다.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정교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플롯 안에서 전개는 속도감 있게 나아가며,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요소들을 감각적인 글쓰기로 묶어내 기억과 트라우마 그리고 사랑과 복수에 관한 매혹적인 서스펜스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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