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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경주 여행 2
글쓴이
박광일 외 1명
출판사
삼성당
출판일
200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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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광일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역사 체험학습의 모델을 만든 역사여행 전문기획사 ㈜여행이야기와 역사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 역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EBS 「문화유산 코리아」, MBC 「같이펀딩」, JTBC 「세계의 다크투어」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이강민의 잡지사」, 「허지웅 쇼」, 「김태훈의 프리웨이」 등 다양한 라디오, 유튜브에 출연해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필자는 역사의 올바른 관점을 키우기 위해 ‘짧은 한국사’가 아닌 ‘긴 호흡의 한국사’ 읽기를 권한다. 역사는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선택을 돕는 지침을 제공한다. 그래서 같은 사건을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고대에서 현대, 한반도에서 동아시아까지,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여 역사를 들여다보면 우리 안의 고정된 편견과 선 긋는 우월의식에서 벗어나 세계와 나, 그리고 타자를 읽어내는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일제의 미곡 침탈과 전라북도』,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전2권/공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답사혁명』, 『우리 아이 첫 백제 여행』, 『우리 아이 첫 경주 여행』(전2권/공저) 등 다수의 역사서와 답사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아이 첫 경주 여행은 그리 넓지 않으면서도 구석구석 많은 유적지와 유물을 품고 있는 경주 답사를 통해 역사를 바로 보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역사 기행서이다. 또한 오늘을 살고 있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역사 의식을 고취시키고, 그 역사 의식을 통해 미래를 여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또한 이 책은 답사 일정에 따라 코스를 정해 반나절, 하루,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일정을 선택해 떠날 수 있도록 각 장을 장소별로 유용하게 전개했다. 또한 경주의 답사지를 지역별로 전2권 총6장으로 나눠, 보다 체계적이고 시간 낭비 없이 알찬 답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각 유적지마다 휴관일 및 입장료 등 기본 정보를 안내해 두었다.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의 수많은 유적과 유물들을 통해 신라 천년 왕국의 시간을 한눈에 되짚어볼 수 있다.
또한 ‘담장 없는 박물관’인 경주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왕들의 영원한 휴식처인 고분군과 진정한 불국토를 이루려는 신라인들의 염원을 느낄 수 있고, 국립 경주 박물관에서는 당시 신라인들이 직접 사용했던 유물들과 값진 보물을 통해 찬란한 신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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