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부모의 기술
글쓴이
와다 히데키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04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와다 히데키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 펠로우, 고령자 전문 종합병원인 요쿠후카이 병원을 거쳐 현재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히토쓰바시대학교 경제학부 비상근 강사, 가와사키사이병원 정신과 고문,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의 클리닉 원장, 리쓰메이칸대학교 생명과학부 특임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80세의 벽』, 『치매의 벽』, 『감정적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 정리술』, 『불안에 지지 않는 마음 정리술』, 『고민하는 법의 작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0대 시절에 공부하기 싫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요즘은 학력 파괴라는 말도 있고 이력서에 학력을 기재하지 않는 회사도 생기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온갖 매스컴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저렇게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되지 않느냐며 항변한다.

아이들이 이런 반응을 보일 때 부모들은 어떻게 대응하는가? 진심으로, 진지하게,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부모로서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들려준 적이 있는가?

누구나 빌 게이츠나 서태지가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들의 지금이 있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을 설명해주고 그 모든 난관을 이겨낼 수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때론 아이가 말하는 인생의 성공과 부모가 가진 생각이 많이 다를 수 있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가치관을 제대로 확립한 후에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 부모로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조금 더 산 선배로서 공부하는 시기가 가장 소중한 시기이며, 그 소중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들려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제 막 중학생이 된 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혹은 자신과 같이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아이들의 고민과 반항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자신의 경험을 더하면서 얘기하고 있다.

반항할 수밖에 없는 10대 자녀의 인생관, 가치관, 이성관, 친구관 등을 함께 고민하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어줄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부모가 먼저 깨달아야 함을 강조한다. 무작정 부모의 가치관을 밀어붙이거나 아이가 사고를 칠까봐 두려워 눈치를 보지 말라고 강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