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의 도래와 교육 개혁을 위한 국가적 노력, 그리고 독서와 도서관 문화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움직임 등이 맞물려 학교 도서관에 변화를 몰아왔다. 이 책은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학교도서관이 나아갈 길을 탐색해 보고자 탄생되었다. 필자가 현재 우리 학교도서관과 관련한 이슈와 테마들을 나름대로 조망하고 검토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화된 이론이나 학설과는 성격이 다르다. 필자 개인의 경험과 인식을 중심으로 탐구하고 논증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이견이나 반박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