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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모든 것을
글쓴이
시오타 다케시 저
출판사
리드비(READbie)
출판일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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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오타 다케시

1979년 효고현 출생, 간사이가쿠인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초년 시절 후지와라 이오리의 《테러리스트의 파라솔》을 읽고 줄곧 작가를 꿈꿨다. 졸업 후 입사한 고베신문사에서 쇼기(일본 장기)를 담당했는데, 당시 취재 경험을 담은 《반상의 알파盤上のアルファ》(2011)로 제5회 소설현대 장편신인상, 제23회 쇼기 펜클럽 대상을 수상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실제 일어났던 기업 협박 사건인 ‘글리코 · 모리나가 사건’을 모티프로 한 《죄의 목소리》로 제7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7위, 제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로 선정됐다. 2018년 오보(誤報)를 주제로 한 연작 단편집 《일그러진 파문歪んだ波紋》으로 제40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동시 유괴 사건’과 사실화를 접목시켜 ‘존재’를 집요하게 탐구하는 《존재의 모든 것을》(2023)으로 2024년 서점대상 3위, 〈책의 잡지〉 선정 2023년 베스트10 1위, 제9회 와타나베 준이치 문학상을 수상했다.

집요하고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시오타 다케시의 작품은 압도적인 리얼리티가 매력적이며, 작품 대부분이 영상으로 옮겨질 만큼 탁월한 대중성과 주제 의식을 갖췄다는 평을 얻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1년 12월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아동 동시 유괴 사건.
그로부터 30년 후,
봉인된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빈치〉 2023년 12월호, 플래티넘 도서 선정
2023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7위
〈책의 잡지〉 선정 2023년 베스트10, 1위
2024년 서점대상 3위
제9회 와타나베 준이치 문학상 수상


1991년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동시 유괴 사건. 30년이 지난 후 당시 경찰 담당이던 신문기자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형사의 죽음을 계기로, 유괴되었다 3년 만에 나타난 아이의 ‘현재’ 모습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공백의 3년’을 좇으며 취재를 거듭한 결과, 한 사실화 화가의 존재를 알게 된다.

‘소설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현장감’, ‘마음을 흔드는 작품’, ‘도저히 눈물을 멈출 수 없다’, ‘격이 다른 걸작’ 등 미디어와 독자들의 절찬을 받은 시오타 다케시의 《존재의 모든 것을》(2023)이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존재의 모든 것을》은 ‘동시 유괴 사건’이라는 경악할 만한 수수께끼가 서두에 제시되는 전형적인 미스터리 장르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범행 수법이나 범인의 정체가 아니라 납치된 아이가 끝내 밝히지 않는 ‘공백의 3년’에 집중한다. 신문기자 출신인 시오타 다케시는 기자 특유의 필력으로 실재를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리얼리티를 보여 주며 독자를 매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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