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를 시작한 2019년부터 삶의 일상 속 소중한 장면들을 기록한 그림들을 모아 <br />작가가 직접 책으로 만들었고, 20년 넘게 한지 공예 작품을 만들며 쌓인 <br />작가만의 색감이 그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다.<br /><br />책 속의 그림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br />거기가 어딘지 가보고 싶어지고, <br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br /><br />총 5부로 채워진 책의 <br />1부 <어반스케치>에는 여행이나 일상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한 그림이 짧은 에피소드와 함께 실려있고, <br />2부 <고궁, 한옥 그리기>에는 궁궐 속 아름다운 건축물의 설경, 먹물 드로잉 등 다양한 풍경과 소재의 그림이 실려있다.<br />3부 <펜드로잉>은 펜과 볼펜만으로 그리거나 채색을 살짝 넣은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