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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다스림
글쓴이
임한솔 저
출판사
시공문화사(spacetime)
출판일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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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한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석사,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역사건축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한양대, 성균관대에서 강의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박사후국내연수 지원을 받아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건축과 조경이 나뉘지 않았던 시절, 한국 공간 문화의 역사와 미학을 탐구하고 그로부터 얻어낸 앎을 바탕으로 지금의 공간 문화를 이롭게 하고자 한다. 2023년 제15회 심원건축학술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을 건드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동시에 네모난 연못과 반듯한 화계를 선호했던 조선시대 조경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신유학이라는 사상과 감영 원림이라는 유형을 통해 그러한 질문에 답한다. 감영은 현재의 도청, 관찰사는 현재의 도지사다. 감영 원림은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감영 제도를 배경으로 관찰사가 조성해온 원림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지방의 최고 행정기관인 감영의 원림이 이루어진 배경과 전개 양상을 밝히고 그 역사적 함의와 미적 성취를 살핀다. 전국 여덟 개 도의 객사, 성곽, 감영 본청 일대에 지어진 감영 원림은 신유학이 반영된 조선의 원림관을 심화하고 확산시킨 관 주도 원림의 대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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