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이자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강사다. 영화와 미디어, 도시와 포스트휴먼을 오가며 이론과 실천을 순환하는 연구자이자 영화감독이다. 연세대 매체와예술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고,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미디어와 다큐멘터리, 도시·지도·공간 이론을 연구했다. 가톨릭대 의예과에서 5년 동안 스마트폰 영화 제작을 강의하고 그 교육적 효과를 연구했다. 시카고예술대학과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미술·사진·영화를, 서강대에서 철학·컴퓨터공학·영상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