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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나라, 일본
글쓴이
사에키 신이치 저
출판사
마르코폴로
출판일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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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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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 신이치

1953년, 지바현(千葉縣) 출생. 도쿄대학(東京大學) 대학원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아오야마 가쿠인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전공은 일본중세문학. 주요 저서로 『전장의 정신사: 무사도라는 환영(戰場の精神史―武士道という幻影)』(NHK북스), 『겐레이몬인이라는 비극(建禮門院という悲劇)』(가도카와 선서), 『사부합전장본 헤이케 모노가타리 전석(四部合戰狀本平家物語全釋)』(공저, 이즈미쇼인), 『헤이케 모노가타리 대사전(平家物語大事典)』(공편, 도쿄서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아마존 저팬 베스트셀러
마이니치 신문, 올해의 책
요미우리 신문, 추천도서
산케이 신문, 추천도서

일본 하면 ‘사무라이’를 떠올리고 일본을 ‘무사의 나라’로 여기는 인식을 단순히 외국인이 갖는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사실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무력이 뛰어나며, 무사의 존재가 특히 두드러진다고 일본 사람들 스스로 인지하는 경향도 확인되기 때문이다. 야구 일본대표팀의 이름이 사무라이 저팬(Samurai Japan)인 것은 그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무(武)의 나라, 무사의 나라라는 일본의 이미지는 어쩌면 일본인과 외국인이 공유하고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확산되고 양산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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