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미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워 주는 우리 미술의 길잡이예요. 선사 시대의 바위그림에서부터 금속 공예, 불상조각, 석탑 고려청자, 탈공예, 옛 건축, 풍속화, 문인화, 민화, 규방 미술 등 우리 미술 열세 꾸러미와 현대 서양화가로 이름을 날린 이중섭의 미술 이야기 한 꾸러미가 들어 있답니다.
각각의 꾸러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이 남긴 미술, 문화재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가 하나씩 담겨 있어요. 또 도자기는 어디에 썼을까? 석탑은 어떻게 쌓았을까? 이 탈은 언제부터 만들었을까? 등의 궁금증도 풀리고 친근감도 생길 거예요. 미술사 박물관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안 보이던 새로운 것들이 자꾸만 보이게 된답니다. 그 속에서 내가 화가가 되고, 석공이 되어 우리 미술의 역사를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