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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하빌리스
출판일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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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래서 요즘 세상이 미쳤다는 거야!”

비정규직 교사로 부임한 학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사소한 오해가 불러온 커다란 비극…
비정한 현실을 비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문제작!

주인공은 직전 골든위크 때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전임교사 모리모토를 대신해 미쓰바 초등학교 5학년 3반에 부임한 비상근 담임 교사다. 모리모토는 자신이 맡은 학급 창문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자살로 추정되지만, 경찰은 이번 사건에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주인공에게 수사 협조를 구하는데, 죽기 전날 모리모토가 쇼핑을 했던 이력이나 칠판에 적혀 있던 ‘5X10+5+1’이라는 수식, 반 아이들의 석연찮은 행동…수사 과정에서 주인공은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게 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식의 치밀한 트릭과 감동적인 반전까지 더했다고 평가되는 『비정근』은 국내에 소개된, 몇 되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적인 초기작 중 하나다. 총 6장의 메인 에피소드와 2장의 히든 트랙으로 이뤄진 이 작품에서 주인공의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라는 것에 안심하고 있던 독자들은, 첫 시작과 동시에 ‘살인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데뷔 초 정제되지 않은 6개의 단편들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식 추리의 시작과 그만의 시각을 느낄 수 있어, 그의 추리 세계를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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