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10권.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가 말 바람이를 동무삼아 중국을 처음 방문하여, 똥, 수레, 시장, 벽돌집
등을 살펴보면서 조선의 백성을 가난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그냥 이야기만 따라가더라도 박제가의
인물 됨됨이와 소신, 업적은 물론이고 당시 조선의 실상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박제가가 어떤 인물인지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퀴즈 형태의 정보페이지를 제공한다. 또, 박제가를 따돌렸던
선비에 이어 뜻을 같이 했던 학자 정약용, 박지원이 등장하는 가상 인물 인터뷰가 이어진다. 인물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추가 정보가
지루한 학습이 되지 않도록, 정보페이지까지 재미를 담아 알차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