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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브린 넬슨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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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린 넬슨

과학 저널리스트 겸 편집자. 워싱턴대학교에서 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생물을 연구하는 것보다 미생물에 관한 글을 쓰는 것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UCSC) 대학원에서 과학 저널리즘 전문 과정을 수료한 후,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네이처(Nature)》 등 여러 언론 매체와 학술 저널에 기고했다.

《뉴스데이(Newsday)》에서 7년간 과학부 기자로 일하며 유전학, 줄기세포 연구, 생태 및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고, 그 공로로 보건의료기자협회상(Association of Health Care Journalists Awards)과 뉴욕프레스클럽상(New York Press Club Award) 등을 수상했다. 이후 프리랜서 작가 겸 편집자로 전향하여 베스트셀러 『모더니스트 퀴진(Modernist Cuisine)』에서 미생물학과 식품 안전을 다룬 두 챕터의 편집 등을 맡았다. 현재 전미과학작가협회(NASW), 환경저널리스트협회(SEJ), 성소수자언론인협회(NLGJA)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시애틀에서 남편 제프, 에너지가 넘치는 반려견 파이퍼와 함께 즐겁게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는 똥에 대해 개똥도 모른다!”(We don’t know shit!)
모두가 누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위대한 유산, 똥 이야기
무심히 떠나보낸 우리 뱃속 천연자원을 위한 변론

미생물학 박사이자 과학 저널리스트 브린 넬슨의 『똥』이 필로스 시리즈 제31권으로 출간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천대받는 자원이자 가장 많이 낭비되는 똥의 과학적 가치와 무한한 잠재력을 탐구한 이 책은, 우리가 무시하고 혐오해 온 똥에 얽힌 놀라운 과학을 생생하고 재치 있게 조명한다. 의학, 법의학, 고고학, 환경 및 자원 문제 등 똥이 담당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심도 있게 다루며, 독자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근본부터 흔든다.

저자는 똥에 대한 사회적 혐오가 과학적 근거가 아니라 문화적 편견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하며, 똥이 건강의 중요한 지표이자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오늘날 중요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일상적인 생리 현상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혐오다. 이 책은 그 오래된 금기를 과감히 깨부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똥의 놀라운 가능성을 낱낱이 밝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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