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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글쓴이
정성욱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04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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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변증’(christian apologetics)이라 하면 신학교 수업 시간에나 들어봄직한 용어로 왠지 어렵게만 느껴진다. 용어만 어려운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어려운 듯하다. 그래서 왠지 나와는 상관없는, 그저 이론에 불과한 학문적 요소로만 생각하게 된다. 정말 그런가?

정성욱 교수가 쓴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을 조금이라도 읽어 보면 그 생각이 바뀔 것이다. 먼저 차례를 펼쳐 보라. 여태껏 신앙생활 하면서 고민해 본 문제들, 결코 낯설지 않은 주제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 중 내가 지금껏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변증이 무엇인지.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기독교변증은 매우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분야기 때문에 일반 성도들은 지레 겁을 먹고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독교변증은 불신자들이 혹은 타종교인들이 수없이 질문하고 공격해 온 문제에 대해 기독교의 진리 됨을 변호해 가는, 그야말로 그들에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크리스천의 무기’다. 성경을 들이밀며 성경에 나왔으니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주면 과연 그들이 믿겠는가? 이토록 탁월한 무기를 지금껏 사용해 보지 못한 것은 평신도인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장군의 무기’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렵고 딱딱해서 평신도들이 겁을 먹고 있는 기독교변증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아탑 안의 이론적 서술이 아닌 현장감을 최대한 살린 대화체를 사용하여 서술함으로써 쉽고도 명쾌하게 내용을 풀어 쓰고 있다.

이런 독자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_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도하면서 말문이 막힌 경험이 있는 분
_ 하나님의 존재에 의심을 품거나 신앙생활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 본 분
_ 내가 믿는 신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픈 분
_ 실제 생활과 신앙 사이에 갈등이 있는 분
_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논리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교회학교 교사 및 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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