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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2
글쓴이
로빈 쿡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4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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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쿡

194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의과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과의사로 일하며 1972년 『인턴시절(The Year of the Intern)』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뇌사와 장기이식 거래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코마』가 메디컬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2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잇달아 펴낸 『감염(Outbreak)』, 『인조두뇌(Brain)』, 『세뇌(Mindbend)』, 『중독(Fever)』, 『돌연변이(Mutation)』, 『암센터(Terminal)』 등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환경오염을 소재로 한 『중독』, 인공수정과 대리임신을 다룬 『돌연변이』, 유전자 조작의 문제성을 짚어낸 『6번 염색체』 등에 이어 『벡터』에서는 실제 몇 차례 일어나기도 했던 생물학 테러리즘의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코마』와 『세뇌』는 국내에서 50만 부 이상 팔려 로빈 쿡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들은 모두 다양한 소재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많은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어 할리우드에 끊임없이 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텔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시험관 아기, 낙태, 생물학 무기 등 현대의학의 묵직한 쟁점들을 소재로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도 긴박한 구성으로 메디컬 스릴러의 완벽한 장르를 만들었다. 로빈 쿡의 작품들은 무려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그가 메디컬스릴러의 최고 작가임을 확인시켜 준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성에 대한 호소를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토리노 수의의 혈흔에서 추출한 DNA로 이 시대의 예수가 되고자 하는 정치인과, 부와 명성에 눈먼 과학자의 복제처치술. 금기에 도전하는 인간의 욕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는 의학 스릴러 소설이다.
『복제인간』에서 인간 복제의 위험성과 비윤리성에 대해 경종을 울렸던 로빈 쿡은 이번 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치료를 위한 인간의 세포 복제는 어디까지 가능하며 윤리의 기준은 무엇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돈과 권력에 의해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 신랄하게 파헤친다. 토리노의 수의와 HTSR(복제처치술)이 작품의 핵심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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