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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글쓴이
새뮤얼 헌팅턴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4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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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뮤얼 헌팅턴

군사정치학과 비교정치학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를 올리고 이론정치와 현실정치를 두루 체험한 정치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전쟁 당시 '전략촌' 정책을 수립했으며, 1974년부터 1976년까지 국방 및 군비감축 민주당자문회의 의장을 지내고, 카터(Jimmy Carter) 행정부 때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안보기획조정관을 지내는 등 현실정치에 적극 참여했다. 1970년에는 계간 시사전문지 「Foreign Policy」을 창간해 공동 편집인으로 활약했으며, 미국 정치학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2008년 12월 24일 향년 81세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문명 충돌은 세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하나의 언어, 하나의 종교, 하나의 신조로 이루어진 미국을 두 개의 국가, 두 개의 문화권으로 나누고 있는 히스패닉 앵글로와 히스패닉 문명이 충돌하며 일으키는 미국과 세계의 지형변화를 예측한다.

9·11사태는 미국의 애국주의를 부활시키고 미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다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미, 미국의 정체성은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은 건국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 책에서 헌팅턴은 미국이 선조들이 쌓아온 국가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미국인을 미국인답게 만드는 핵심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번에도 헌팅턴은 전 세계에 치열한 토론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작을 발표했다.

책의 가장 큰 주제는 '미국의 국가 정체성' 이다. 헌틴턴은 미국의 국가 정체성이 어떻게 해서 형성되었고, 어떻게 지켜졌는지, 또 지금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 자료와 통계자료, 여론조사 결과 등을 인용하며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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