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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문화적 텍스트로 읽는 한국창작오페라
글쓴이
강지영 외 2명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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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지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이론전공으로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 베를린예술대학(UdK)에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다. 유학 기간 동안 독일학술교류처상(DAAD-Preis)과 베를린 주정부 장학금(Elsa-Neumann-Stipendieum des Landes Berlin)을 받았고, 베를린예술대학에서 음악학과 강사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고려대에서 오페라와 음악사, 음악미학을 강의하고 있다. 주로 20세기 이후 서구와 한국의 현대음악과 오페라에 대해 분석적으로 접근하여 그 미학적 성격을 규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틈틈이 오페라에 대한 외부강의 및 포럼 발표와 함께 서울시향, 국립오페라단, 객석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한국창작음악-비평과 해석 사이』 1권부터 5권까지(2018-2022) 시리즈의 책임편집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공저 『오페라 속의 미학 Ⅱ』와 『오페라 속의 미학 III』, 『사회문화적 텍스트로서의 한국 창작 오페라 연구』(2024년 8월 출간 예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창작 오페라로 읽는 한국, 그리고 오늘의 우리 이야기

음악과 문학의 결합이라는 측면에서 오페라는 두 예술 영역이 함께 구축한 장르이며 무대와 의상 등 시각적 요소가 결합된 종합예술로서, 당대의 음악적 특성뿐 아니라 한 사회의 역사적 전통과 사회적 총체적으로 반영한다. 즉, 인간의 감정이라는 한 층위와 함께 사회·문화적 시대의 반영과 비판이라는 또 다른 층위가 만나는 장르가 오페라다. 한국에서 오페라의 창작과 공연은 해방 이후 비교적 늦게 시작되었으나, 한국 작곡가들은 서양 오페라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 한국적 시각과 문화를 반영한 창작 오페라를 시도하기 시작했고 75년 남짓의 짧은 역사 속에서 굵직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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