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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글쓴이
김윤나 저
출판사
오아시스
출판일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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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나

말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을 삶의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말마음 연구소(Communication & Mind Lab)의 소장.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 전공)을 수료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기업과 매체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말을 변화시키는 것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말마음 연구소를 통한 보다 깊이 있는 일대일 코칭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과 강연에서 쌓았던 코칭 경험을 <말 그릇> 시리즈에 녹여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말 그릇》, 《말의 시나리오》, 《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김윤나의 마음 그릇: 매일 나를 채우는 연습》 등이 있다.
어떤 대화는 하고 나면 더 외로워진다. 용기 내어 속마음을 꺼냈지만, 돌아오는 것은 상투적인 위로와 ‘대화의 유턴’뿐이다. 소통전문가 김윤나는 이 공허함의 뿌리를 질문의 실종에서 찾는다. 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말주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본심에 가닿는 질문의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질문의 밀도』는 공감, 설득, 위로가 필요한 결정적 순간에 멈춰버린 대화를 되살리는 7가지 질문의 기술을 담고 있다. 좋은 질문은 상대를 향하기 전에 질문자 자신을 먼저 변화시킨다. 스스로를 먼저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타인과 가장 깊이 연결되는 대화를 완성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서른 즈음에는 어른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지 않은 당신에게

삼십 대에 자주 하는, 해야만 하는 고민에
지혜롭고 다정하게 대처하는 방법
서른이 된 나와 진짜 대화를 나눌 것!


어릴 적 상상해 본 서른의 모습은 어땠던가? 내 이름으로 된 집과 차, 멋지게 일하는 나, 화목한 가정……. 그러나 요즘의 삼십 대에게 그런 것은 없다. 전셋집을 구하기조차 어렵고, 회사에서도 아직 자리 잡은 지 얼마 안 됐을 시기다. 게다가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등 남과 가정을 이뤄 같이 살기는커녕 나 하나 먹고살기에도 팍팍하기만 하다. 오래된 친구들과는 어느새 멀어지고 있는데 새로운 친구를 사귈 환경은 되지 않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경을 곤두세우느라 피로는 쌓여 간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잘 산다는 건 무엇일까? 애초에,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지금의 삼십 대는 진정한 자신과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적었던 세대다. 좋은 대학, 좋은 스펙, 좋은 직장을 향해 달리다 막 출발선을 지나고 보니 서른, 어른이 되어야 할 시간에 도착해 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말 그릇』 시리즈, 『말의 시나리오』 등의 저서를 통해 말과 대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던 김윤나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과 대화 나누는 방법, 자신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결국 우리가 진정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는 이들이 갈피를 찾고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갖기까지, 응원의 목소리가 함께한다. 따뜻하고도 지혜로운 서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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