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단순한 이상이 아닌, 삶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천의 여정입니다. 『평화를 배우다』는 기독교적 신앙과 가치를 바탕으로 평화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개인과 공동체에서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30여 년간 라틴아메리카 파라과이 국경지역에서 선교사와 교육자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통해, 평화란 사랑과 용서, 화해와 정의를 바탕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책은 신학적 통찰과 더불어 다양한 사례와 실천 지침을 제공하며, 청소년, 교육자, 리더들에게 특히 유용한 평화 교육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첫걸음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과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이 책은, 갈등과 분열을 넘어 연대와 화합의 길로 나아가도록 돕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