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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토록 다정한 사춘기 상담소
글쓴이
이정아 저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일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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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아

치원 교사와 방과후교실 교사로 12년간 현장 경험을 쌓았다.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복지관 등에서 2,000건 이상의 부모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을 하면 할수록 아이들과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교육에 대한 열정은 깊어져만 갔다. 그 열정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국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처럼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25년 차 교육 전문가로서 아이 양육에도 자신감이 넘쳤지만, 정작 아들의 사춘기 앞에서 그 자신감은 무너지고 말았다. 많은 엄마들이 겪는 막막함과 실망감을 동일하게 겪으며, 지금까지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보여주는 것 같은 아들의 모습에 힘겨웠다.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엄마들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열기에 앞서 엄마 자신의 상처와 노력이 공감을 얻고 치유받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즉,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 전에 엄마의 마음이 먼저 열려야 하는 것이다. 사춘기는 어린 시절의 불안정한 애착을 바로잡고 부모 자녀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위로와 지혜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취미/실용
“괜찮다, 당신이 잘못 키운 게 아니다”
외롭고 힘겨운 엄마가 알아야 할 사춘기의 강을 건너는 법 35가지

* 김종원, 방종임, 이임숙 강력추천!
* 사춘기 부모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사춘기는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버릇이 없어진 아이, 사소한 일에 심한 짜증을 내는 아이, SNS에 빠져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아이 등 그동안과 다른 낯선 내 아이를 마주한 순간, 엄마의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의 물음이 떠오른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아이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해 키워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형편없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처럼 가슴이 철렁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아이의 공부, 생활습관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할 뿐 아니라 엄마와의 관계마저도 망가질까 봐 두렵다.

『이토록 다정한 사춘기 상담소』는 달라진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로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다정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관계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필요한 엄마의 말과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춘기의 감정, 관계, 외모와 성, 꿈과 진로 등 35가지 테마로 나누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조곤조곤 일깨워준다.

저자는 25년 동안 교육 전문가로 지내오면서 현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을 만나왔다. 그 속에서 발견한 사실은 엄마의 상처와 고충이 먼저 이해받아야 아이도 비로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의 거친 언행에 상처받은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며, 오랫동안 얼어붙은 관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흔들렸던 부모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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