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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편
글쓴이
에프라임 키숀 저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04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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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프라임 키숀

풍자 작가로 유명한 에프라임 키숀은 1924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은행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부다페스트 대학에서 예술사와 조각을 공부했다. 유태인인 키숀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헝가리, 구소련 등지의 강제수용소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은 뒤 1949년 가족들과 함께 헝가리를 탈출하여 이스라엘로 망명하였으며, 2년 동안 키부츠에서 금속공으로 일했다. 그후 텔아비브로 이주하여 석간신문 《마아리브》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풍자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50여 권에 이르는 소설과 희곡, 코미디 작품을 썼는데,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작품들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4천 3백만여 권 정도가 팔려나갔다. 특히 그는 풍자작가로서 이스라엘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74년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야콥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개를 위한 스테이크』,『파카소의 달콤한 복수』,『미안하지만 우리가 이겼어』,『가족』 등의 풍자 작품들과 『법정 친구들』,『신분증』등의 희곡이 있다. 2005년 스위스 아펜첼에서 8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세계적으로 4천만 권이 넘게 팔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킨 세계 최고의 '웃음 제조기' 에프라임 키숀의 대표작이다. 매일 새벽마다 끔찍한 소음을 단잠을 깨워놓는 네 명의 청소부들과 주민들이 벌이는 긴장감 넘치는 한판 대결. 새로 맞춘 식탁이 오지 않자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네벤짤 클럽'을 결성하지만 막상 예고 없이 도착한 식탁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사연. 은밀하게 포르노 영화를 즐기다가 아들녀석의 친구에게 들켜 쫓기듯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들에게 오히려 큰소리치는 이야기들을 통해 키숀의 유쾌하고 지적인 유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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