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처음에 업종 선택을 가장 큰 고민거리로 든다. 업종 선택에는 여러 가지 필요충분조건이 합치되어야 한다. 창업자의 능력과 개성, 트렌드의 변화 가능성 등을 점쳐봐야 하는 것이다. 현재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77%가 '웰빙창업'을 선호한다는 결과를 보였다. 웰빙은 이미 신드롬으로 불릴 정도이지만 예비창업자의 걱정은 '이 웰빙 바람이 과연 언제까지 불 것인가?'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웰빙은 이제 창업의 전제조건'이라고 단언한다. 소득 증대와 사회인식의 글로벌화, 소비문화의 선진화 과정에 이르른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웰빙을 요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예비창업자의 요구에 따라 웰빙업종, 창업비용, 소구대상, 호보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없는 외국의 웰빙 업종도 다수 소개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고려해봤을 '웰빙창업'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