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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패니메이션 하드코어
글쓴이
조너선 클레멘츠 저
출판사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출판일
2004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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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선 클레멘츠

영국의 작가·각본가. 1971년 출생. 영국 스털링 대학(Univ. of Stirling)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망가 맥스(Manga Max)』지誌 편집인을 역임(1998~2000)했으며, 『뉴타입(Newtype)』 온라인판 편집자문(2000~2001)을 맡았다. 여러 편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번역했으며, 인터랙티브 시리즈 <할키온 선(Halcyon Sun)>의 각본을 썼다. 다른 책으로 『공자의 가르침(The Teachings of Confucius)』, 『소나무 속 달(The Moon in the Pines)』 등이 있다.

헬렌 매카시는 1997년 『아니메 무비 가이드』의 저자로서, 조너선 클레멘츠는 『망가 맥스』의 편집인으로서 영국의 일본문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영국에서 일본 문화를 알리고 이해를 돕는 데 탁월한 공적이 있는 이에게 수여된다. 두 저자가 함께 쓴 최근 저서로 『아니메 백과사전: 1917년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 가이드(The Anime Encyclopedia: A Guide to Japanese Animation Since 1917)』(2001)가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성애를 다룬 일본 애니메이션, 일명 에로틱 아니메를 서구인의 눈으로 깊이 있게 연구하고 비평한 최초의 책이다. 일본 문화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저자들은 섹스와 공포, 미소년 · 미소녀 취향, 성역할, 동성애 등 에로틱 아니메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주제들뿐 아니라, 번역과 검열, 마케팅 전략과 미디어의 반응처럼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장면까지 흥미진진하게 분석해나간다.

이 책의 논의는 문화와 표현방식의 차이, 불법 유통과 검열, 각종 매체 및 시민단체의 대응, 무조건적인 몰이해와 추종 같은, 일본 아니메를 둘러싼 제반 문제들에서 역시 자유롭지 못한 한국의 관객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와 더불어 아니메 240여 편의 원제, 스태프, 제작사, 등급, 관련 시리즈, 내용 등을 밝힌 상세한 필모그래피는 자신에게 적합한 아니메를 선택하려는 독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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