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해야 할 의사결정의 논리를 중점적으로 논하는 책. 경영에서의 목표와 지표, 독창과 파괴, 의사와 의지, 지식과 지혜, 집단지식과 통합지식에 대해서 논하지만 이런 논의들은 '시대를 반영한다'는 논리가 아니라 '시대를 개척한다'는 논리를 제공한다. 현대는 시스템 사고를 기본으로 하는 의사결정의 시대이다. 이 책은 시스템 사고를 해설하고자 하진 않으나 경영의 시점을 시스템 사고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해결방법을 생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스템 사고가 본질적으로 입력ㆍ제어ㆍ출력이라는 3개로 이루어진 소박한 '논리 상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