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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
글쓴이
찰스 디킨스 저
출판사
Zzim(찜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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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디킨스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교보문고의 ‘MD의 선택’,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에 선정!

동료인 말리 유령에 이어 과거, 현재, 미래 세 명의 유령을 만난 스크루지. 교만과 공포, 두려운 공손 그리고 뜨거운 눈물 가운데 완전하게 변화된다! 바로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기적!

과거, 현재, 미래로 함께 여행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매혹적인 판타지 소설!

찰스 디킨스가 쓴 소설로 1843년 12월 19일 발표되었다. 그 후 해마다 5편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발표하였으며, 이 소설은 제1작으로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이다. 지독한 구두쇠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초자연적인 체험을 하고 개과천선한다. 크리스마스 스토리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광범위한 독자를 확보하고 디킨스를 세계적인 작가로 만든 기념비적인 중편 소설이다. 저 임금노동, 아동 노동,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 팀이 의료복지를 누리지 못하는 문제 등 영국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고 있으며, 과일가게에서 파는 사과와 양파가 손님들에게 자신들을 사달라고 윙크를 보낸다면서 의인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출처 / 나무위키)

번역가인 Daniel Choi는, 소설을 읽은 사람이 소설 속으로 들어가서 마치 그 물건을 직접 보고 만지는 듯, 물체의 색감과 질감을 명료하게 풀어냈다. 직선적이나 담백한 문장에, 잔잔한 호수와도 같다가 흰색 구름이 일렁이듯 풍요로운 감성의 번역이 사뭇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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