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모던 걸즈, 달을 쏘다
글쓴이
김해숙 저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24년 12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해숙

1976년 전북 고창 출생.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201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누룩을 깎다」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어쩔 수 없다」로 한국소설가협회 신예 작가에 선정되었으며 소설집으로 『유리병이 그려진 4번 골목』(2018) 등이 있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쓴다. 오래도록 읽힐 ‘글집’을 짓는 것이 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걷는사람 소설 16
김해숙 장편소설 『모던 걸즈, 달을 쏘다』 출간

안산 선수가 뜨겁게 읽고 추천한 소설!
영웅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무늬를 만들어 간
만월과 국화, 정록… 자유의 이름, 우리들의 이야기

1936년, 엄혹한 시대의 한복판에 선 청춘들?
우리는 비록 나라를 잃었지만
불타는 활시위를 당겨 달을 향해 쏠 거야!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201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해숙 소설가의 장편소설 『모던 걸즈, 달을 쏘다』가 걷는사람 소설 16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특히 이번 신간은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현실을 되살려내는 유의미한 작업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재구성하는 김해숙 소설가의 필치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공부를 위해 경성으로 떠난 만월은 ‘내재봉소’의 주인 두례와 그의 딸 국화, 조카 정록과 함께 생활한다. 미화여자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한 만월은 경성종합체육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부지런히 국궁을 연마하고, 두례에게 재봉을 배운 국화는 아버지가 있는 만주로 유학을 가기 위해 재봉에 매진한다. 하지만 국궁과 재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유학을 약속한 학교는 충격적인 목적을 숨기고 있었다. 만월의 국궁 사범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평화롭던 학교는 위기를 맞이하고, 뒤이어 만월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은 어디로 가 버린 걸까, 그리고 학교가 감추려고 하는 비밀은 무엇일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