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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밤중의 마리오네트
글쓴이
치넨 미키토 저
출판사
북플라자
출판일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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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치넨 미키토

1978년 10월 12일 오키나와 출생, 일본의 소설가, 의사. 치넨 미키토는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의사이다. 그의 소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의 배경이 되는 호스피스 병동도 의사라는 그의 직업적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고, 이 작품은 2012년 『누구를 위한 칼날』로 개정되어 재출간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 『가면병동』,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블러드라인』, 『당신을 위한 유괴』, 『시한병동』, 『검은고양이의 소야곡』 등이 있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은 다양한 장르의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정점을 찍은 수작으로 평가된다.

책 소개

분야소설
내가 살려낸 환자가 약혼자를 죽인 연쇄살인마라면?
토막 난 시신 옆에서 발견된 그는…
무고한 피해자인가, 아니면 끔찍한 살인마인가?!

하룻밤 사이에 사람을 토막 내는 엽기살인마, 일명 ‘한밤중의 토막살인마’에게 약혼자를 잃은 응급의학과 의사 아키호는 끔찍한 기억을 잊기 위해 바쁜 응급실로 복귀한다. 하지만 그곳에 중상을 입은 미소년 료스케가 실려 오면서 아키호의 아픈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놈이 바로 ‘한밤중의 토막살인마’입니다.” 응급 수술 후, 형사가 전해 준 충격적인 진실에 아키호는 복수를 다짐하지만, 료스케는 억울하게 덫에 빠진 거라 주장하고, 아키호는 형사들의 눈을 피해 직접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 가련한 미소년은 살인마에게 조종당한 인형일까, 아니면 사람을 쥐고 흔드는 살인마일까. 충격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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