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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산사에서의 하룻밤
글쓴이
여태동 저
출판사
이른아침
출판일
200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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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태동

소백산이 켜켜이 바라다 보이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1994년 불교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현재까지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2005-2006년 동안 한국불교기자협회 회장을 엮임하였으며,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한 정이 흐르는 세상에 관심을 가져 기자생활을 하면서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주5일 근무제에 대비한 불교계 포교 방안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히말라야와 티베트를 사랑해 2000년부터 인도와 네팔을 여러 차례 여행. 지은 책으로 전통 산사에서 하룻밤을 머물면서 불교문화 체험을 안내하고 있는 『템플스테이, 산사에서의 하룻밤』과 인도-네팔 여행기 『라다크의 미소를 찾아서』, 『고택스테이, 명문가에서의 하룻밤』, 『점심시간엔 산사에 간다』 등이 있고, 2009년에는 고승들의 수행일화를 소개한 『한국의 대종사들』(공저)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많은 사람들이 산사에서 하룻밤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 절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실천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 『템플스테이, 山寺에서의 하룻밤』은 이런 사람들에게 실천의 의지를 북돋우는 동시에 구체적인 방법과 지침을 일러주는 안내서다. 오랫동안 절을 순례하고 스님들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글을 써온 전문기자의 안내를 통해 누구나 쉽게 템플스테이가 어떤 것이고, 자기에게 가장 좋은 사찰이 어디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실제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본문에서는 11개 조계종 공식 지정 사찰들을 자세히 답사하여 절의 위치와 연혁, 건물과 역사를 두루 설명한다. 창건에서부터 그 절집이 걸어온 역사와 중요한 스님들을 안내하고, 각 사찰별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의 주안점과 특징들을 설명했다. 여기에 이들 공식 지정 사찰 외에 4개의 사찰을 추가로 답사하여 설명했다.

사찰 생활을 위한 예절이나 절집의 일반적인 건물 등에 대한 설명을 부록으로 추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절집 문화의 특성과 문화재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단순히 몸으로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를 넘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지적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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