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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
글쓴이
강가희 저
출판사
책밥
출판일
2025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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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가희

KBS, MBC, SBS, EBS 등에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집필한 20여 년 차 현역 방송작가다. 방송, 유튜브, 잡지 등 다양한 실용 글쓰기 경험과 문학 전공을 기반으로 창의 융합형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기업, 학교, 공공기관 출강을 비롯해 [10대를 위한 카이쌤의 슈필라움], [KBS 방송 아카데미 글쓰기 취미반], [다독이는 글쓰기], [강가희 방송작가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넷플릭스 다큐 <부처님 밥상>을 집필했고, 오랫동안 BBS 불교방송 작가로 일하면서 명상에 눈 뜨게 됐다.
명상을 통해 매일이 전쟁통인 방송가에서 울퉁불퉁해진 마음을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최근에는 명상 및 싱잉볼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보다 많은 이와 마음 챙김 글쓰기를 나누고 있으며,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지는 명상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안내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 『명랑한 이방인』, 『다독이는 밤』,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른의 언어를 항해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1권의 문학에서 길어 올린 삶을 위한 지혜와 방패

오늘을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창시절엔 공부(?)하느라, 성인이 되면서부터는 직장생활이나 프리랜서 등 각자 나름의 사회생활을 하며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나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라는 사람에 대해 고민하는 지점을 만나게 된다. 대개는 그 시기가 마흔 정도가 아닐까 싶다. 자신의 삶을 한 번쯤 되돌아보게 되는 시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찾고자 애쓰는 때, 때로 나이를 인정하며 때로 나이를 부정하며, 약간씩 욕망하며, 약간씩 내려놓으며, 약간씩 늙어가고 있는 시기. 진짜 어른으로의 성장을 준비하는 시기 말이다.

마흔의 나이에는 고민이 많아진다. 관계, 꿈, 성취, 욕망, 사랑, 외로움, 불안, 위로, 후회, 실패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나이가 주는 무게가 어깨를 억누를 때도 많다. 이러한 때에는 삶에 대한 지혜와 방패가 필요하다.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은 대작가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통해 불안과 실패가 두려운 어른들에게 지혜와 방패를 선물한다. 방송작가로, 글쓰기 및 인문학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엄선한 21권의 작품과 대작가들이 살아온 마흔을 통해 오늘을 사는 어른에게 삶에 대한 지혜와 방패를 조언해줌으로써 진정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닥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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