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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엄마, 여든 아들
글쓴이
박상철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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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철

의학박사. 대한민국 노화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현재 <제노시스AI헬스케어> 고문,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 겸 웰에이징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노화학회·국제노화학회 회장,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과학기술부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 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의약학부장을 지냈으며,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장수 박사’ 박상철 교수와
백세를 코앞에 둔 노모의 가슴 따뜻한 동거 일기

국내 최고의 건강·노화 전문가로 꼽히는 전남대학교 박상철 교수와 어머니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 《백세 엄마, 여든 아들》이 시공사에서 출간되었다. 모교인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가천대학교, 삼성종합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유수의 교육·연구 기관을 거치며 평생 ‘웰에이징’ 연구에 매진해온 그는, 멀리 떨어져 산다는 이유로, 또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는 오랜 세월 무심한 아들이었다. 그러나 2017년 8월, 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시면서 “명절이나 집안 대소사에만 손님처럼 잠시 고향 집을 다녀가던” 그에게 일생일대의 전환점이 찾아왔다. 꼬박 70년을 해로한 남편을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어머니를 가까이서 모시기 위해 50년 만에 고향 광주로 귀향을 결심한 것. 그렇게 아흔 살 노모와 일흔 살 아들의 반세기 만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백세 엄마, 여든 아들》에는 박상철 교수와 어머니가 함께 보낸 지난 7년여의 시간,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가족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존경받는 학자에서 사랑받는 아들로 돌아와, 한 지붕 아래에서 어머니와 한솥밥을 먹고, 나란히 앉아 TV 연속극을 보고, 함께 텃밭을 가꾸고, 꽃구경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가끔은 철없던 어린 시절처럼 잔소리와 꾸지람도 들으며 보내는, 소박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모자의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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