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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 English 애로우 잉글리시
글쓴이
최재봉 저
출판사
EYE(북&월드)
출판일
2004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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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봉

한국IBM, 삼성물산 등 대기업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다, 애로우잉글리시 학습법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이후 호텔 IT솔루션 분야의 세계 최대 다국적기업인 e-Room을 거쳐 해외취업교육 및 컨설팅 업체인 CS channel의 부사장으로 있다가 애로우 잉글리시를 설파하는 영어강사로 나섰다. 많은 3040에게 잃어버린 20년 영어공부를 돌려주는 최고의 강의로 명성이 자자한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들은 물론 영어강사, 학원장들도 지방에서 비행기 타기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그의 책 『애로우 잉글리시』는 2004년 출간 이래 어학 부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교보문고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어학 문제를 해결한다는 소명 의식으로 영어에 이어 중국어 학습법 연구에도 매진하여 대한민국 중국어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애로우 잉글리시와 애로우 중국어는 서울 강남 본원과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에 개설되어 전국적으로 강의가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한번 쏘아진 화살은 결코 되돌아오는 법 없이 그저 일직선으로 날아갈 뿐 그 궤적을 남기지도 않는다. ‘말’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말을 한 단어 한 단어 뱉어진 순서대로 그 순간순간에 즉시즉시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는 사람, 있는가? 그런데 같은 언어인 영어를 쓰는 데는 왜 유별난 방법이 필요한가? 마침표가 찍어진 뒤에야 비로소 전 문장을 놓고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며 거슬러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지구상에 그렇게 어려운 방식으로 이해돼야 하는 언어는 없다. 이러한 ‘거꾸로 해석법’은 언어의 속성을 배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중의 수고를 요하기 때문에 언어습득을 근본적으로 방해한다. 단어가 뱉어지고 있는 그 순간순간에 이해도 동시에 따라가고 있어야 정상이다. 관사 하나 전치사 하나까지도 그것이 등장한 그 순간에 이해되고 넘어가야 한다. 이는 문자로 씌어진 경우도 예외일 수 없다.(그간 우리의 독해는 의사소통을 위한 독해가 아니라 ‘번역을 위한 독해’였다. 영한사전 역시 번역을 전제로 만들어진 것이다.) 애로우 잉글리시란 화살처럼 되돌아옴 없이 직선적으로 이해가 따라가게 하는 영어학습법이다. 따라서 ‘의미절 단위로 끊어 읽기’니 뭐니 하는 중간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기존의 직독직해와는 다른, 진정한 의미의 직독직해 최종 버전이 바로 애로우 잉글리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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