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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진짜의 증명
글쓴이
유지니아 쳉 저
출판사
드루
출판일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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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지니아 쳉

세상에서 수학 공포증을 몰아내는 것을 인생의 사명으로 삼는 순수 수학자. 셰필드 대학교 명예 선임 연구원이자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의 전속 과학자로 있으면서 예술 대학생들에게 수학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니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쳤다. 「스콘에 들어갈 크림의 완벽한 양을 재는 방정식」, 「완벽한 크기의 피자를 만들기 위한 수학 공식」 등 범주론을 베이킹에 비유해 논문을 발표했다. 이렇게 수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독특한 시점들은 2007년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고, 이를 통해 대중 수학자로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논리의 기술The Art of Logic』(2018)은 쳉의 세 번째 저서로, 수학적 논리를 이용하여 복잡한 현시대를 해부함과 동시에 비이성적인 논쟁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인간을 이해하는 법을 특유의 통찰력으로 보여 준다. 그 외의 저서로는 『무한을 넘어서Beyond Infinity』(2018), 『파이 굽는 법How to Bake Pi』(2015), 『x+y』(2020) 등이 있다. 『무한을 넘어서』는 2017년 왕립 협회 과학 서적상 최종 후보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미국 아마존 수학 분야 1위★
★LA타임즈 북 프라이즈 과학기술 부문 수상★

피부로 느낄 수도, 눈으로 들여다볼 수도 없는 수학은 진짜일까?
“수학은 진짜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진짜’다!”
진짜 수학을 마주하고, 수학으로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방식!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증오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수학을 사랑하는 이유와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같을 때가 많다는 거다. 답이 명확하다는 점 때문에 수학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명확한 답이 있기에 삶의 다양한 측면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의 이들은 흑백 논리로는 인생의 즐거움을 찾을 수 없다고 덧붙이기도 한다. 그러나 ‘명확한 정답을 가진 엄격한 세계’라는 이미지는 수학에 대한 아주 제한적인 시각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깊이 파고들수록 수학에는 명확한 답이 없다는 것, 그리고 수학은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그에 따라 오히려 여러 개의 답을 찾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정답이 없고, 무한히 뻗어나가는 수학은 ‘진짜’일까? 만질 수도 없고, 눈으로 볼 수도 없는데 그걸 진짜라고 부를 수 있을까? 『수학, 진짜의 증명』은 우리가 수학에 갖는 그 모든 질문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수학은 어디에서 왔고, 수학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는 왜 수학을 하는지, 무엇이 수학을 좋아지게 하는지 등의 사소한 내용들부터 살펴본다. 그 후에는 문자, 공식, 그림과 같은 수학을 이루는 구체적인 요소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명한 수학자들도 우리와 비슷한 의문을 가졌으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기존 지식과 어떻게 연관 지어 답을 얻었는지까지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수학은 무조건 어렵다며 싫어해 왔다면 이 책이 다시 한번 수학과 친해질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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