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일터와 관련을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곳이 직장이 됐든, 가정이 됐든, 공부하는 학교가 됐든, 인간은 모두 일터를 떠나 살 수 없다. 그리고 특별히 기독교인들은 일터에서 신앙을 유지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뿐 아니라 일터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 즉 갈등,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을 겪으며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안내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제 교회는 패러다임을 전환해서 일터 속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돕고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일과 사랑이다. 이 책은 일터에 대해 바른 이해와 바른 신앙을 배우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따라서 일과 신앙, 일터와 교회 생활에 대한 바른 이해를 추구하고자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