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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물 유토피아를 찾아서
글쓴이
룽위안즈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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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룽위안즈

대만 타이베이 출생. 대만 화범대학(華梵大學) 철학과 졸업, 중국 베이징대학 영화학 석사 졸업, 중국 칭화대학(淸華大學) 과학기술철학 박사. 현 대만동물과인간학회(臺灣動物與人學會) 이사, 국제 비정부기구 액트아시아(ACTAsia)의 아시아 지역 대표, 생명보호협회(關懷生命協會)의 동물보호 교육플랫폼 자문위원. 대학생 시절 동물사회연구회 주쩡훙 대표의 영향을 받아 졸업 후에 베이징으로 건너가 동물보호 운동과 연구를 시작했다. 판다의 보호 역사 연구 진행, 일본 애니멀라이츠센터(Animal Rights Center Japan)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이 연대하는 ‘아시아 퍼 프리(Fur free)’ 운동을 제창했다. 최근에는 판다 보호와 동물 모피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19년, ‘동물보호토네이도(動保龍捲風)’라는 플랫폼을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와동물재단(Culture and Animals Foundation)에서 수상했다. 저서로는 그림책 『새끼여우의 엄마-엄마의 새끼여우(小狐狸的??-??的小狐狸)』(2022)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중국 판다 서식지부터 북유럽 모피 경매장 잠입 취재까지
동물 유토피아 실현을 위해 세계 각지를 조사하다
『동물 유토피아를 찾아서』는 동물 유토피아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든 저자 룽위안즈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비정부기구 액트아시아(ACTAsia)의 아시아 지역 대표이기도 한 저자는 대만, 중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등에서 동물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중국의 고양이 가죽 채취 현장, 북유럽 모피 농장에서 최소한의 사료만 지급받으며 사는 밍크 등 세계 곳곳에서 비참한 동물들의 삶을 목격했다. 이 책은 동물 유토피아 실현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한 활동가의 치열한 기록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물권이 훼손된 현장을 폭로하는 것을 넘어 동물보호 활동가로서의 내적 갈등과 성장 그리고 사회적 무관심에 맞선 분투를 진솔하게 말한다. 또한 동물권 운동의 방향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독자에게 동물보호 운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동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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