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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가? 무엇이든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경미 저
출판사
유선사
출판일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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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미

영화감독 겸 각본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작품으로 만든 단편 영화 [잘돼가? 무엇이든]이 2004년 미장센 단편 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은 [미쓰 홍당무]로 장편 영화 데뷔, 그해의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다. 8년 만의 공백을 깨고 미스터리 스릴러 [비밀은 없다]를 선보였으며, 이 작품으로 제36회 영화평론가상 감독상, 2016 부산영화평론가상 대상, 춘사영화상 각본상 등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여성캐릭터와 독창적인 상상력, 장르의 전형성을 탈피한 디테일하고 탄탄한 시나리오로 마니아층을 지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영화감독 이경미의 첫 번째 에세이, 5년 만의 개정증보판
새로운 글과 삽화로 만나는2018년 이후5년간의 이야기

“나의 혼잣말이 책이 될 줄 알았다면 이만큼 솔직하지 못했을 것이다."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감독 이경미가 쓴 첫 번째 에세이, 그5년 만의 개정증보판이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회사원을 거쳐, 일주일에 한 편씩 단편영화를 만들어내던 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미쓰 홍당무』를 발표하면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그후 몇 편의 시나리오를 썼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다가 8년 만에 두 번째 영화 『비밀은 없다』를 완성했다. 그 시간 동안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자신의 인생을 농담으로 웃어넘기기 위해 혼자 끼적였던 15년간의 기록을 모아 2018년 출간했었다.

그후 5년, 삶은 계속되었고, 여전히 울고 웃으며, 분노하거나 기뻐했던 이야기들에 동생 이경아 작가의 새로운 그림을 더해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그사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의 각본, 감독을 맡았고, 엄마와 동생에게 위로받으며‘혼자 가는 인생’의 파트너인 남편과의 생활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영화와 알 수 없는 인생을 기대하면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잘돼가? 무엇이든.”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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