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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글쓴이
박근일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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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근일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석사,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 박사 출신으로, 국제대학교와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진로 강사, 학부모 코치, 인성 교육 전문가로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순회하며 인성 교육을 하고 있다. 그리고 구세군 사관으로서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주부부터 중장년,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사람들이 겪는 인간관계 문제들을 경험하며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등을 연구하여 그 해결책을 찾고 적용했다. 그 결과 소통과 불통의 결정적 요인은 내용을 전하는 말투라는 점을 깨달았다. 아무리 상대에게 원하는 반응과 대답을 얻기 위해 공부해도 말투를 바꾸지 않으면 소용이 없었다. 말투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후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긍정 소통법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화술/협상/회의진행
그 사람과 말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마음이 열리는 말투부터 일이 잘되는 말투까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50가지 비밀


우리 주변에는 유난히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다. 대화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일하면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 언제 어디서나 호감을 주고,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의 비결은 무엇일까? 또 왜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릴 때가 있을까? 해답은 바로 말투에 있다.

호감 가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그에 공감하는 긍정적인 말투로 대한다. 직장 혹은 친구들과의 대화 중 이런 경험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솟아났던 기억 말이다. “덕분에 일이 잘 풀렸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다음에도 잘하고 싶다는 다짐이 생기기도 한다. 구세군 사관, 진로 강사, 학부모 코치, 인성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고민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생기고, 이 관계는 말투가 좌우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말투가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이를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연구와 구체적인 사례로 뒷받침한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대화의 순간을 직접 관찰하고 연구한 끝에 발견한 호감 가는 사람의 비밀을 담고 있다.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호감 가는 말투를 따듯하고 부드럽게 풀어낸다. 1장에서는 상대를 긴장시키는 불편한 말투를 지양하는 법을, 2장에서는 만나면 기분 좋은 편안한 말투를, 3장에서는 마음을 끌어당기는 다정한 말투를, 4장에서는 일이 쉬워지는 똑똑한 말투를, 5장에서는 자존감이 올라가는 건강한 말투를 말한다.

누구나 호감 가는 말투를 배울 수 있다. 말투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려는 태도가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빈정거림이나 신경질적인 톤을 배제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말해 보자. “너는 왜 이렇게 못 해?”라는 말 대신 “여유만 조금 생기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야”처럼 격려를 담아 말하는 것이다. 무심코 사용했던 비호감형 말투 대신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 방법을 배워 보자. 책에서 말하는 말투의 비밀을 하루에 하나씩만 실천해 간다면 호감 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물론 관계와 인생이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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