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질병이 없는 멋진 신세계에서 살고 있는가?
끊임없이 건강에 대한 불안을 조장하는 현대의약학의 치밀한 음모! 현대의학이 원한다면 당신은 언제나 건강이 의심스러운 환자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건강을 상품화하는 행위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래서 건강한 사람들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환자로 만들고 있는지를 고발하고, 이런 현실 앞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독일의 의약 전문 저널리스트가 독일과 영국, 미국 등 서구 선진국들의 경우를 주 근거로 하여 논리를 전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의약체계와도 놀랍도록 맞아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