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호점 점장이 된다고?
‘라이터가 120엔? 다른 편의점에선 100엔이었어. 깎아줘! 이 가게는 20엔도 아까워 하냐!!’라고 흥분해서 소리치는 손님에게 니체선생이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를 이용하시면 100엔도 들지 않습니다만’이라며 부싯돌로 불을 피우길 제안했다. 이 화기엄금의 상황에서 더 이상 불을 지피지 말라고.
니체 선생의 입에서 튀어나온 산탄은 이미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런 나날 중, 드디어 2호점 오픈 이야기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