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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우라
글쓴이
박삼중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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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삼중

대한 불교 조계종 중앙 포교사, 경북 용연사ㆍ화엄사 주지, 자비사 주지, 보덕사 회주 역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전국 교도소 재소자 교화후원회장, 서울 구치소 교정위원, 서울 소년원 소년 보호위원, 이총ㆍ비총 호국 영령위령탑 건립위원장, 애국동포 김희로 석방운동 추진위원장, 일본 안중근 의사 추모기념비 보존위원장, 한ㆍ일 불교복지협회 회장,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계종 종정 표창,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 교정대상(1986), 국민훈장 목련장(1990), 대한적십자 박애금장(1992) 등을 수상했다.

사형수의 대부로 유명한 박삼중 스님은 일본, 태국, 대만, 중국, 뉴질랜드, 영국 등 6개국의 교도소를 찾아 포교를 하던 중 우연히 방문한 일본 다이린지(大林寺)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비와 위패를 정성껏 모신 것을 보고 안 의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국으로 가져오기도 했다. 한평생을 안중근 의사 유해 모셔오기 운동, 안중근 의사 유물 반환 운동에 앞장서며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쫓았으며, 그 의지를 후세에 맡기고 2024년 9월 20일 입적(入寂)하였다.
저서로는 『통곡하는 사람들』, 『사형수 어머니들이 부르는 통곡의 노래 1, 2, 3』, 『빈몸으로 왔다 빈몸으로 가는 것을』, 『사형수들이 보내온 편지 1, 2』, 『이 몸을 어디에 쓸꼬』, 『알기 쉬운 금강경 강의』 등 오십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죽음을 택하면서까지 세상에 던진 메시지
화합과 평화

『코레아 우라』는 안중근 의사에게 미쳐 삼십여 년을 보낸 박삼중 스님이 조사한 안 의사의 삶과, 스님이 왜 그토록 안 의사의 발자취를 쫓았으며, 오늘날 우리가 왜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모셔 와야 하는지 그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형수들을 위해 평생을 몸 바쳐 일한 박삼중 스님은 우연히 방문한 일본 다이린지(大林寺)에서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발견한다. 안중근 의사 수감 당시 그를 담당한 일본 헌병 지바 도시치가 안 의사 사후에 대를 이어 그의 위패를 모시게 한 것이다. 패권주의에 빠져 동아시아를 위협하던 일본의 심장 이토 히로부미를 쏜 대한민국의 청년 안중근. 서로의 원수이기도 한 지바 도시치와 안 의사의 숨겨진 우정 이야기를 계기로 박삼중 스님은 안중근 의사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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