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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비는 예뻤다
글쓴이
안정훈 저
출판사
에이블북
출판일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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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정훈

73세가 되어서야 가슴속에 품고 있던 로망을 실현했다. 미국 캐나다 로드 트립의 꿈을 이루었다. 75일간 44,230km를 달렸다. 지구 한 바퀴보다 더 먼 길이었다.

속도감도 시간도 나이도 잊은 채 ‘풀악셀’을 밟았다. 물을 찾아 세렝게티 초원을 내달리는 코뿔소처럼 직진했다. 국립공원, 해변, 사막, 초원, 산, 분화구를 지났다. 화려한 도시와 아름다운 시골 마을을 거쳤다. 무계획이 계획이었다. 직감과 감성을 따라 바람처럼 달렸다.

지금 이 나이에 미친 짓 하며 놀고 있는 게 신났다! 미치니 행복했다. 도전, 용기, 자유, 영감, 환희, 성취감으로 꽉 채운 시간이었다. 힘들고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잘 버티고 이겨냈다. 두 명의 동료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감사하다.
지금까지 세 번의 세계일주를 했다. 늦깎이로 시작해서 117개 나라를 여행하고 네 권의 여행 책을 썼다. 67세에 729일간 첫 세계일주를 하고 『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를 출간했다. 72세에 1년 9개월간 두 번째 세계일주를 하고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와 『고비는 예뻤다』를 냈다. 73세에 9개월간 또다시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와서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을 낸다.

미국 캐나다 로드 트립은 행복하게 미쳤던 질풍노도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인생처럼, 인생을 여행처럼’ 살아갈 것이다. 73세 ‘논네’도 했다.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다. 당신의 여행을 응원한다.

* 페이스북 airforce625
* 카카오톡 ganadacebu123
* 이메일 vikidad@naver.com

책 소개

분야취미/여행
일상탈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매혹의 땅, 몽골

게르, 별밤, 초원, 사막, 낙타, 말… 몽골은 거칠고 황량하고 심심한 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몽골에 뭐 볼 게 있다고 가지?” “왜 돈 들여 고생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몽골을 찾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을 가기에는 너무 멀고, 동남아 국가들은 이미 다 섭렵했고…. 그 대안으로 등장한 게 몽골이다. 가성비 좋으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욕망을 200% 충족시켜 준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바라보며 초원을 달리다 보면, 숨 막히게 답답했던 일상의 스트레스가 어느덧 자취를 감춰버린다. 몽골은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행복한, 신기한 마법을 발휘하는 곳이다. 거칠고 황량하고 심심한 땅이 아니라, 행복하고 에너지 충만한 감성이 폭발하는 땅이다! 특히나 뇌쇄적인 곡선 미학을 보여주는 고비사막 정상에 앉아 바람과 모래가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으면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따뜻한 노천 온천에 앉아 캔맥주를 마시고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세상만사 온갖 시름이 사라진다.

이 책의 저자는 여행 비자 3개월을 꽉 채워 몽골에 살면서 핫플레이스 곳곳을 누볐다. 나 홀로 세계일주를 두 번이나 한 프로 여행가지만 몽골은 자유여행이 쉽지 않은 곳이라 말한다. 미리 알고 가면 여행이 100배 즐거운 유익한 꿀정보와 내 맘대로 골라가는 여행 기간별 맞춤 코스 5가지를 소개했다. 이 책과 함께 매혹의 땅 몽골로 떠나 행복한 설렘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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