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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노트 : 반 출생주의
글쓴이
최영환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4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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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영환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7급 광역시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접고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방황 중인 청년. 문과와 이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 속에서, 글쓰기가 얼마나 재미있고도 어려운지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사건들이나 깊은 철학적 질문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은 매혹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이렇게 쌓아온 경험들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출판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언젠가는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변화하는 나를 담아내고 싶습니다.

?づけば、なにかを成し遂げるよりも、
成し遂げなかったことに思いを巡らせる日?が?えていました。
?社をやめて、なにも重要じゃないことに情熱を注ぐ――
そんな才能を、三十代でようやく開花させました。

特技は、考えすぎること。
得意技は、だらだら過ごすこと。
今の肩書きは、「なんとなく生きてる人」です。

この本は、忘れられていくことと、名前のつかない感情について、
ただ?かに、でも少し可笑しく書いてみたかった記?です。

よかったら、ほんの少しだけでも、あなたの記憶の片隅に?っ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

책 소개

분야인문
“아이를 세상에 데려오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인가? 고통과 불평등으로 얼룩진 현실에서, 우리는 존재의 사슬을 단순히 이어가는 것 뿐인가, 아니면 아직 깨닫지 못한 깊은 진실이 있는가?”
 
서울의 D 여대, 남녀 공학 전환을 둘러싼 폭력시위가 한가운데, 우연히 발견한 ‘라이프 노트.’ 이름을 적는 것만으로 사람을 소환할 수 있는 섬뜩한 힘을 지니고 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사건은 점차 도덕, 존재, 그리고 인간 본질에 관한 깊은 탐구로 이어진다. 정치적 올바름과 반 출생 주의, 그리고 평등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힌 사회 속에서 교수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민하게 된다. '출생을 멈추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인 자비의 행위인가.'
 
노트를 사용해 예수, 붓다,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인물들을 소환하여 인류의 운명에 관한 답을 구하며, 우주의 난제를 논의한다. 삶은 단순히 고통의 순환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아니면 우리는 우주의 필연성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인가? 빅뱅은 모든 것의 시작인가, 아니면 끝없는 순환의 한순간일 뿐인가? 성별·이념·권력의 갈등을 넘어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알아낼 수 있을까? 당신이 만약 예수나 붓다에게 물어볼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질문을 던지겠는가?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철학자들의 담론은 인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당신이 누군가의 삶과 죽음을 결정할 힘을 가졌다면, 그 힘을 사용할 용기가 있는가? 이제 ‘라이프 노트’를 펼쳐라.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것인가, 혹은 새로운 길을 열 것인가. 그 선택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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