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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글쓴이
샘 맥브래트니 저
출판사
베틀북
출판일
2004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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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맥브래트니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다. 1970년부터 1990년까지의 교사 생활 후 은퇴하여 어린이책 글쓰기에 전념했다. 『돼지에게 안장을 얹어라』(Put a Saddle on the Pig)로 1993년 비스토 아동도서상을 받았으며, 30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쓰면서 미국의 애비상, 네덜란드의 실버른그리펠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5천만 부 이상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시리즈를 비롯하여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특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한국은 물론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세계를 통해 2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서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숲 속에 사는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가 누가 더 서로를 사랑하는지 견주어 보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동화이다. 아빠와 아기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이 아름다운 은유적 표현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지는 동화로 상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간결한 문장으로 묘사해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의 다른 작품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는 주위가 캄캄해져도 더 놀고 싶어하는 아기 여우의 모습을 통해 아이다운 천진스러운 모습과 심리적 갈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스테디셀러『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10년 만에 다시 짝을 이뤘다. 전작『내가 아빠를~』이 아빠토끼와 아기토끼의 깜찍한 사랑 경쟁이라면, 이번 작품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두고 서로 견주는 아기곰 남매의 이야기.

"첫째 아기곰은 엄마 아빠가 동생들을 더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생들은 귀여운 얼룩 무늬가 있는데 자기는 없으니까요.
둘째 아기곰은 오빠랑 동생이 남자라서 더 사랑받는 것 같았지요.
셋째 아기곰은 엄마 아빠가 형과 누나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았어요.
형이랑 누나는 키가 큰데, 자기는 작았거든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솜털이 뽀송뽀송한 손, 연한 복숭아빛 발바닥, 바닥에 발라당 누워서 재롱을 떠는 아가곰, 배를 부비고 서로 겨드랑이에 파고드는 곰 가족들의 앙증맞은 몸짓 등 아니타 제람 특유의 다정한 터치가 정감을 더한다.『내가 아빠를~』과 비교해 보아도 작품성, 그림 수준, 이야기 구성과 전개 면에서 모두 손색이 없다.『내가 아빠를~』옆에 꼭 함께 꽂아두고 싶은 사랑스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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