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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올해의 책
싸드 THAAD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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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왜 지금 저들은 한반도에 싸드를 논하는가?
“받으면 중국의 적, 받지 않으면 미국의 적.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리처드 김의 갑작스러운 죽음. 원인을 쫓던 변호사 최어민은 그의 죽음에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관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너무도 분명하게 눈에 보이는 건 오히려 의심해야 하는 법. 리처드 김이 쫓았던 것은 더 큰 어떤 것, 단순한 미사일 방어체계가 아닌 거대한 어떤 그림이었다. 리처드 김이 본 것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도 한국 국방부도 표면적으로는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싸드.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남한에 싸드를 배치하면 중국의 모든 대륙간탄도탄은 무용지물이 된다. 중국의 공격적 미사일 시스템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싸드는 남한을 중국의 타깃이 되도록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보이지 않는 거대한 충돌의 그림자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드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이 충돌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우리 한반도가 될 수밖에 없다. 받으면 중국의 적, 받지 않으면 미국의 적.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은 자주 독립 국가다!”라는 사실일 것이다.

'싸드 THAAD'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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